축제·관광신촌 관광신촌 명소
독수리 다방
주소 신촌 연대앞 창천교회 옆 독수리 빌딩8층
연락처
02-363-1222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2시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독수리다방-343714999069490/

독수리다방을 아시나요?

 

얼마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독수리 다방 일명 독다방은 70년~80년대 신촌의 상징이자 젊음의 아지트였답니다. 1971년에 음악다방으로 문을 열어 그 이후 오랜 시간을 대학생들의 사랑과 낭만, 추억을 모아놓은 그야말로 찬란한 청춘을 새기는 빛과 같은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잇단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과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어 2005년 폐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독다방 골수팬들의 요청과 유일한 청춘들의 공간이 명맥을 유지해야 한다는 거센 물결에 힘입어 2013년 드디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 40~50대 중년에게는 그시절 추억과 향수를, 20~30대에게는 7080 문화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독다방은 계속해서 신촌의 명소로 자리할 것입니다.  

 

 


문학의 거리
주소 홍익문고 앞부터 연세대방향으로 가는 길
연락처
영업시간
홈페이지

문학의 거리란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연세로에 국내 저명 작가들의 양손 핸드프린팅을 가로세로 50cm의 동판으로 제작, 설치한 거리를 말합니다. 동판에는 작가들이 젊은 세대를 격려하고 힘을 북돋우기 위해 직접 쓴 글귀도 함께 새겨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참여 문인은 김남조 시인, 조정래 작가, 박범신 작가, 이어령 교수, 유안진 시인, 정호승 시인, 이근배 시인 등 모두 15명입니다.

 

 


홍익문고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18-49
연락처
02-392-2020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hongikbook

인터넷 서점이 대세인 요즘, 동네 책방의 위기라는 뉴스가 이제는 새롭지도 않은 요즘, 벌써 55년째 동네 책방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는 서점이 있습니다. 바로 홍익문고입니다. 신촌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홍익문고는 신촌에 와보셨던 분이라면 한 번쯤은 눈여겨 보았을 것입니다. 대형서점에 비하기는 어렵지만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적지 않은 규모의 공간에 구비된 서적들은 신촌 젊은이들의 지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홍익문고도 2012년 위기를 한번 겪었습니다. 도시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철거당할 뻔 하였지만 주민들과 홍익문고를 추억하는 사람들의 서명운동으로 철거계획을 무산시킨 바 있습니다. 홍익문고를 들어가보면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낡았지만 분위기 있는 책 가판대와 세련되지 않은 계단들, 작은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책들은 홍익문고의 깊이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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